바로 눈 앞에 펼쳐진 섬진강변과 뒷마당에 조그마한 동산이 조화를 이룬 멋진 곳,,,

너무 깨끗하고,깔끔하여,,,사용하기에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로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이부자리의 고급스러움,깔끔함도 너무 좋고,그릇하나라도 소홀함이 없네요,,,,

한 여름밤에 ... 반딧불, 수 많은 별들 또한 잊을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

강가에서 다슬기 잡고,낚시도 하고~ㅎ,,강물을 풀장처럼 즐길 수도 있고....(추억만땅)   

주인장은 참 복 받은 분이네요,,이런 아름답고,멋진 곳을 소유하고 계셔서,,,,

봄,가을은 더 멋찌다고 하셔서,,이번 가을에 다시 찾아갈께요,,,

너무 편안하게 이쁜곳에서 잘 쉬고 가요,,,,또 뵈요^^~

더불어 주인장과 동생분의 친절함 또한 너무 좋았어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