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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락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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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산, 맑은 계곡이 두루 어우러진 저희 마을은 어느 쪽으로 오시든 섬진강을 끼고 오셔야 됩니다. 상유, 중유, 하유로 나뉘어 옹기종기 자리잡은 저희 마을은 하유, 중유, 상유의 표정이 서로 다릅니다.
섬진강을 마당처럼 거느린 하유와 과수나무로 뒤덮인 중유, 산간오지마을의 느낌이 남아있는 상유가 그렇지요. 또 계절마다의 얼굴도 달라서 봄부터 여름까지 매화, 배, 밤꽃들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고 가을엔 풍요로운 열매로 결실하여 온 마을을 붉게 물들인 답니다.
그림 같은 자연풍광도 풍광이지만 50여전의 시골촌집이 그대로 보존된 마당 너른 집에서 가마솥과 장작불에 지어먹는 대통밥, 닥나무를 이용한 한지제작 체험, 섬진강 강태공 체험, 대나무 공예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휴식과 사람의 정이 그리운 분들은 저희 마을로 오십시오.
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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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어류생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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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 3만5천645m2(1만783평) 부지에 연면적 4천771m2(1천443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친환경 시스템을 갖춘 최신형 건물로 준공됐습니다.
주요시설은 실내 전시, 야외전시, 자원연구 및 보존동과 친환경 태양광발전시설로 이뤄졌습니다. 전시시설의 주제는 \'생명의 터전, 섬진강의 강과 역사, 강과 생명, 강과 환경을 각각 상징합니다.
야외 전시시설은 다목적 행사장, 하늘정원, 민물고기 학습장(터치폴), 지피정원(거울수반), 섬진강의 상류`중류`하류를 표현하는 생태연못, 야생화 산책로, 피크닉 정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생태관은 토산어종 전시, 부화, 방류 및 환경 보전의 기능을 수행하며 특히 아름다운 섬진강의 사계를 영상 그래픽으로 연출하고 섬진강변에서 서식하는 101종(생물 56`모형 45종)의 조류, 곤충, 식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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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5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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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5일장은 3일과 8일장으로 예로부터 화개장터와 함께 영`호남 장꾼과 손님들이 만나는 대표적인 시골장입니다.
분지형태의 구례는 3도5군이 만나는 교통요충지인 만큼 이 곳 5일장에는 지금도 경남 하동, 곡성, 남원, 순천 등에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그만큼 장터도 활기를 띠었습니다. 구례장을 무엇보다 유명하게 한 것은 산나물과 약재시장입니다.
봄이면 지리산 자락에서 캔 각종 산나물과 들나물이 구례장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두릅, 고사리, 쑥, 취나물, 돌나물, 엄개나물, 도라지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나물들은 \'명산\' 지리산과 천혜의 자원인 섬진강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약재시장은 사시사철 성시를 이룹니다.
5일장 한켠 35년째 약재를 팔아오고 있으며, 8대째 가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약재상에는 대추, 은행, 생지황을 비롯 위장약으로 특효가 있는 삽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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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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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연기조사가 창건초기에는 해회당 (海會堂)과 대웅상적광전(大雄常寂光殿)만 세웠고 그 후에 선덕여왕 12년(643)자장율사, 헌강왕1년(875년)도선국사가 증축하였는데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와 화엄십찰(華嚴十刹)을 세우면서 큰 가람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규모가 웅대하고 우아하여 지리산 8대 사찰중 제일 큰 사찰일 뿐만 아니라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요람지로 동양 최대의 목조건물인 각황전을 비롯한 국보4점과 보물5점, 천연기념물2점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보(4점) : 각황전(67호),각황전앞석등(12호), 4사자3층석탑(35호), 영산회괘불탱(301호)
■보물(8점) : 동오층석탑 (132호), 서오층석탑 (133호), 대웅전(299호), 원통전앞사자탑(300호), 화엄석경(1040호) , 등
■천연기념물(2점) : 올벗나무(38호) , 매화(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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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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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1,507m)은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의 3대 주봉으로 꼽힙니다. 지리산 종주의 시작점이며 북쪽으로 심원계곡을, 남쪽으로 화엄사 계곡과 문수 계곡, 피아골 계곡에 물을 보태는 크나큰 봉우리입니다.
이 곳은 신라시대 시조 박혁거세의어머니 선도성모(仙桃聖母)를 지리산 산신으로 받들고 나라의 수호신으로서 모셔 매년 봄과 가을에 제사를 올리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사는 선도성모(仙桃聖母)의 사당인 남악사(南岳祠)를 세워 올렸는데 지금은 화엄사 앞으로 옮겨 구례 군민들이 해마다 곡우절을 기해 산신제를 올리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노고단은 고산지대로 노고단에서 내려다보이는 섬진강과 운해, 봄의 철쭉, 여름의 원추리,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화 등 철따라 변하는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고 주위에는 종석대, 관음대, 집선대, 문수대, 청연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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